날씨가 너무 춥다.나는 오늘도 일을 했고 내일도 모레도 일을 할 거야.배가 아프다. 왜일까-_-;
생전에 인형 같은 거 사지 않는 나인데 갑자기 인형을 샀어.그냥 귀여웠다.
코트 샀어.지블링 코트라던가..실제로는 저런게 아니라 카멜코트를 사고 싶었던 막스마라는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다.
가을이 엊그제였는데 29년 만에 야구 우승을 차지했다.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이에 해당하는가
쿠키 수업에 가서
남은 원단으로 찍은 것
산토쿠키타
맛있었다이것은 전주에 한 것이건 커스터드 크림샹티크림과 커스터드크림을 섞다11월은 잠시 쉬고 12월에는 매주 반에 가려고 해.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뭐가 많아. 왜 배가 아플까;;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인생의 무상, 빨리 좀 더 적극적으로 휴식을 취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