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것입니다:)런던 여행 4일차 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숙소와 빅벤은 거리가 가까워서 매일 빅벤과 런던아이는 꼭 봤습니다.
‘런던 4일차 일정’ 빅벤 & 전화 부스에서 사진 찍기
날씨가 좋아서 오늘도 반짝이는 빅벤의 모습을 봤다. 웅장함 +_+
런던은 꼭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어서 프롤로이드 카메라도 가져갔거든요? 부탁할 사람을 찾고 있는데 한국인에게 실례를 해서 부탁했는데 카메라가 안 켜지더라고요.오 마이 갓 정말 창피해 TT 켜지 못해서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했다.다음에는 꼭 확인하시고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된다고… 밑에서 프롤로이드 형태로 찍어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현금이 없어서 돌아보셨어요. 아무래도 배터리가 없었던 것 같아요…하하, 조금 더 걸어가서 전화박스가 있는 곳으로 가서 기념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첫 번째 전화 박스에서 찍었는데 그 뒤에 또 전화 박스가 있거든요?저는 빅벤을 크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첫 번째 전화박스에서 줄을 서서 찍었는데 다 찍어보니까 전화박스가 스티커 붙어있어서 더러웠어요 ㅋㅋㅋ 두 번째 전화박스는 예쁘고 줄도 별로 없어서 만약 찍으면 두 번째 전화박스가 더 예쁠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제 뒤에 줄 서있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찍었는데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 그리고 점심을 먹기위해 버스를 타고 바로우마켓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버로우 마켓
첫 번째 전화 박스에서 찍었는데 그 뒤에 또 전화 박스가 있거든요?저는 빅벤을 크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첫 번째 전화박스에서 줄을 서서 찍었는데 다 찍어보니까 전화박스가 스티커 붙어있어서 더러웠어요 ㅋㅋㅋ 두 번째 전화박스는 예쁘고 줄도 별로 없어서 만약 찍으면 두 번째 전화박스가 더 예쁠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제 뒤에 줄 서있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찍었는데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 그리고 점심을 먹기위해 버스를 타고 바로우마켓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버로우 마켓
벌러마켓 영국 SE19AL London, 런던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 바로우 마켓. 연휴기간이라 사람이 정말 많아서 먹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테이블이 작아서 뭔가 개선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현금을 받지 않는 가게도 있으므로 현금 필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트 참고)
[런던/여행]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 – Borough Market 바로마켓 안녕하세요。별꽃입니다 🙂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이자 가장 유명한 바로마켓 방문기를 소개합니다… blog.naver.com
배부르게 먹고 타워브리지 쪽으로 걸어갔어요. 타워 브리지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Rd, London SE12UP 영국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Rd, London SE12UP 영국
템스강을 따라 타워 브리지까지 걸었어요. 타워브릿지쪽은 현대적인 건물이 많아서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 헤이즈 갤러리아
지나가다가 봤던 쇼핑몰인데 갈까 하고 지나갔습니다.
4월달이었는데 추워서 화장실에 가고싶었어요 지도를 보고나서 화장실로 이동했는데https://entrip.net/wp-content/uploads/2022/03/london-3582649_1920.jpg문이 잠겨있어.. 고장… ㅋㅋㅋ 정말 런던에서는 물을 적게 마셔야 할 것 같아요. 유럽 화장실에 가기 힘들지만 런던은 넓어서 공공화장실 찾기가 힘들었어요 (´;ω;))타워 브리지타워브릿지 너무 멋있죠? 하늘색과 회색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카메라로 찍을때는 흐리고 어둡게 나오네요. ;;;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온 촬영장소라 두 눈으로 보니 영화 장면이 생각나서 좋았어요!기념사진도 찍었어요.브릿지 앞에는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있어서 거의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너무 예뻐서 계속 걸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카페를 찾았는데 카페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근처 호텔 화장실을 이용했어요 ㅎㅎ그리고 바로 옆 야외맥주집이 있어서 맥주를 주문했어요~ 꿀맛 ㅋㅋ 걷는것도 좋지만 쉬면서 바라보는 타워브릿지는 더 예뻤어요.@선물 가게@선물 가게타워브릿지 밑에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구경했는데 사진 말고 구경만 했어요.구경후 버버리아울렛 or 런던탑버버리아울렛 실제로 가려고하니 체력이 다 소진되었고 런던탑의 규모를 보니 한시간정도 걸어야할것같아서 (사람도 엄청많았습니다) 결국 둘다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호텔이 좋았던게 버스종점이라 도착할때까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근처에 한식당도 있고 한식마트도 있어서 점심, 저녁 해결했습니다. 빅벤 야경빅벤 야경의 숙소에서 푹 쉬고 이번에는 해가 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나왔어요. 왼쪽은 해질 무렵의 분위기이고 오른쪽은 완전히 해가 진 뒤의 모습입니다. 둘 다 매력이 있기 때문에 야경을 보고 싶다면 해질녘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런던에서의 4일째 밤을 보냈습니다. 런던에 있는 시간은 정말 빨리 느껴졌어요. 이제 마지막 날 런던 여행기가 남았어요.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런던 여행기 영상 보러 놀러오세요)빅벤 야경의 숙소에서 푹 쉬고 이번에는 해가 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나왔어요. 왼쪽은 해질 무렵의 분위기이고 오른쪽은 완전히 해가 진 뒤의 모습입니다. 둘 다 매력이 있기 때문에 야경을 보고 싶다면 해질녘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런던에서의 4일째 밤을 보냈습니다. 런던에 있는 시간은 정말 빨리 느껴졌어요. 이제 마지막 날 런던 여행기가 남았어요.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런던 여행기 영상 보러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