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씨 딸, 전처 양미리씨 근황1. 임영규 전 부인 견미리1. 임영규 전 부인 견미리2억원 가량의 사기를 친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임영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임영규는 대한민국의 배우였지만 연예계 활동이 줄어들면서 사업가로 활동했고 1956년 4월 6일생으로 올해 69살입니다 1980년대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연산군 역을 맡은 등 인기 탤런트로 엄청난 부잣집에서 태어난 금수저입니다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다 1987년 9살 연하의 배우 견미리와 결혼해 이유비, 이다인의 딸을 두었는데요결혼 6년 만인 1993년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임영규의 씀씀이가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알뜰했던 견미리에 비해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돈을 썼고, 그 때문에 부부 사이에 잦은 다툼이 있었다는 이혼 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에서임영규는 견미리가 두 딸을 키우겠다며 옷 세 벌을 제외한 재산을 모두 내고 나왔다고 합니다. 견미리와의 이혼 후 임영규는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시작하며 재기를 꿈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업 경험이 부족하고 심지어 도박에까지 빠져부모님께 물려받은 165억원의 유산과 그동안 제가 번 돈까지 모두 탕진했습니다 사업 실패 및 지나치게 화려한 생활로 인해 결국 원래대로 되었습니다.1990년대 165억이라는 돈은 현재 가치로 600억 정도로 큰 금액입니다 그래서 그가 얼마나 부잣집 자제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임영규씨 근황논란부모님께 물려받은 165억원의 유산과 그동안 제가 번 돈까지 모두 탕진했습니다 사업 실패 및 지나치게 화려한 생활로 인해 결국 원래대로 되었습니다.1990년대 165억이라는 돈은 현재 가치로 600억 정도로 큰 금액입니다 그래서 그가 얼마나 부잣집 자제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임영규씨 근황논란임영규는 전 부인 견미리와 이혼 후 늘 다양한 사고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과거 드라마 조연출을 폭행해 당시 촬영 중이던 조선조 500년 4부 ‘풍란’이 중단될 뻔한 소동이 벌어져 사건사고로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문제적 인물입니다현재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에는 위약판매 사기사건 18명 중 한 명으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연말에는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직원을 성폭행하려다 다친 사실이 걸려 또 구속됐다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2003년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고, 이어 2007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체포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과거 수많은 폭행 사건에도 관여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잠적했다가 2008년 5월 체포되었습니다그런데 두 달 후에는 택시 운전사를 폭행하고 또 체포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싸움을 하는 것처럼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사건 사고 후에도 방송 활동을 재개하여 활동을 재개하게 됩니다 그것도 잠시, 곧 2013년,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을 받았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술집에서 소란을 피워 입건된 그야말로 막장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도 2015년에 본인이 알코올 치매를앓고 있음을 밝히며 이 시기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2년 뒤인 2017년 5월 17일 폭행 혐의로 다시 불구속 입건돼 여전히 갱생 불가능한 삶을 살고 있음을 인증했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마음을 다잡고 교회에서청소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2020년 9월부터는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라고 밝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 한 중년 배우가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다는 주인공이 임영규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이미 연예계를 떠난 그에 대한 사건·사고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전 부인 견미리와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이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한 기사가 견미리의 전 남편 이유비의 친아버지라는 타이틀로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3. 임영규 사위 이름 팔아 사기이미 연예계를 떠난 그에 대한 사건·사고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전 부인 견미리와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이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한 기사가 견미리의 전 남편 이유비의 친아버지라는 타이틀로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3. 임영규 사위 이름 팔아 사기임영규·견미리 부부가 이혼한 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이혼 당시 두 딸 중 첫째 이유비는 4살, 둘째 이다인은 2살로 생부에 대한 기억도 없는 나이입니다 견미리는 이혼 후 1998년 재혼했지만 임영규는 재혼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계속 혼자 살고 있다고 합니다그는 방송에서 여러 번 두 딸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유비와 이다인은 한 번도 생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부모와 자녀 사이에 전혀 교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비와 이다인은 성도의 어머니 견미리가 재혼한 현 남편 이홍헌의 성으로 바꾸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임영규가 딸과 사위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쳤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5년 동안 홀로 세 아이를 키워온 여성 A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임영규를 만나 1년 동안 무려 265차례에 걸쳐 약 2억원을 송금하고 집도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아들은 이로 인해 집이 산산조각이 났다고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임영규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호소했지만, 임영규는 친딸 이다인의 남편 이승기를 언급하며 ‘사위 이승기가 해결해줄지도 모른다’는 문자를 보내왔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견미리와 재혼한 이홍헌도 주가조작 및 횡령으로 감옥에 다녀왔는데 전남편까지 그런 상황이라 정말 집 자체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