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배낭을 찾다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 김원준(킹원준)씨의 87MM으로 구입, 내가 원했던 밝은색에 키링이 귀여워서 바로 카드를 접었다이미지는 흰색에 가깝지만 실제로는 레몬즙 한 방울의 커스터드 크림색인 오히려 좋다.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회색의 조합지퍼는 매우 튼튼하고 부드럽게 개폐하는 YKK나일론 소재귀여운토끼(이름 멜지) 키링과 꼬리 디테일 미쳤음이모티콘도 있던데 ㅋㅋ포토이즘도 왜 이렇게 귀여울까시작된 봄, 그리고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와 소재의 배낭은 매우 가볍고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주머니가 있는 완벽한 가방이다.매일매일 들고다니는 everyday with Mel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