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윤태진 * 직업 : 아나운서 * 출생 : 1987년 11월 25일 * 소속사 : 초록뱀이&M * 학력사항 : 국립국악고등학교 무용,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 가족 : 미공개 * 결혼 : 미혼* 수상내역 – 2022 SBS 연예대상 인기상 (머리 때리는 그녀들. 시즌3 주장단) – 2022 SBS 연예대상 여자 신인상 (골을 넣는 그녀들) –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 케이블TV 스타상 스포츠부문 인기상 – 2010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거 *경력사항 – 2018.10 강남경찰서 명예경찰 – 2018.6 서울강남경찰서 홍보대사 – 2018.5 남원시 홍보대사 – 2015.5 툴드코리아 홍보대사 – 2015.10 KBS N스포츠 아나운서 윤태진 아나운서 소개
스포츠는 계속 애정을 갖고 지켜보았어요. 방송인 윤태진이 태어난 곳이니까요. 채널A 메인뉴스 뉴스A에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윤태진 아나운서(32)가 24일 말했다. 전날 첫 방송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그는 “채널A에서 잘 준비해준 덕분에 진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뉴스 진행은 처음이지만 오랫동안 스포츠 프로그램을 해왔기 때문에 생방송도 문제없다. 2011년 KBS N스포츠에 입사한 윤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3년간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귀여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최희, 정인영과 함께 스포츠 아나운서 ‘3대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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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트라우마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어요. 당시 (아나운서) 선배들이 ‘이 프로그램을 해보면 다른 게 쉬울 거야’라는 말을 이제야 이해하게 됐습니다.” 이화여대에서 무용을 전공한 윤 아나운서는 2010년 미스 춘향선발대회에서 일선에 오른 뒤 “아나운서를 해볼 생각은 없느냐”는 방송인 이금희씨의 조언으로 진로를 바꿨다. 당시 ‘일반적인 여대생 스포츠 지식’ 정도만 갖고 있던 그도 수많은 스포츠 현장을 누비고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노하우가 축적됐다.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본인을 축구로 태어나 야구로 키워냈다고 표현했다.
윤·대진 아나운서는 23일부터 채널 A”뉴스 A”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를 진행한다는 책임감으로 각종 스포츠 뉴스를 꼼꼼히 찾아보겠다고 말한 그는 “다시 스포츠 분야에 돌아온 것에 감사하”이라고 말했다. 윤·대진 아나운서 제공 뉴스 A전체에서 스포츠 뉴스의 비중은 작지만”시청자가 편하고 기분 좋게 방송하는 것이 목표”이다. 활발한 실제 성격이 방송에 그대로 나타난다고 말한 그는 20일 뉴스 A간담회에서 “『 오버하지 않도록 하는 』이 신조”고 밝히기도 했다. 윤 아나운서는 “첫 방송을 하고 『 좀 더 밝아져도 좋은 』다고 말했다”로 “내 색깔과 뉴스라는 포맷의 중간 지점을 잘 찾아 다닌다”이라고 말했다.바쁜 스케줄에도 유튜브 활동은 빠뜨리지 않는다. 1월부터 “나미 쨱쨱 튜브”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독학으로 편집 기술을 배우고, 일상을 담은 부표 로그 영상을 착실하게 올리고 왔다. 당초 3만명이 목표였으나 현재의 구독자 수는 5만명. 윤 아나운서는 “내가 무엇을 해도 항상 지지했던 팬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인스타그램 엿보았다
https://www.instagram.com/taecongs/
윤태진(@taecongs)•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00K명, 팔로우업 284명, 게시물 2058개 – 윤태진(@taecongs)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신규진기자 [email protected] #윤태진 #아나운서 #윤태진프로필 #윤태진키 #윤태진나이 #윤태진결혼 #윤태진소속사 #윤태진학력 #윤태진경력 #윤태진뼈때리기 #윤가족 #윤태진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