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오는 이유식 베이비봉죽, 저희 토미도 이제 배달 이유식 먹어요~

시판이유식 / 배달이유식 [워킹맘 된 토미 엄마 우리 토미 이제 베이비 봉죽으로 밥 먹어요!]

출산휴가부터 시작해 육아휴직까지 우리 토미에 집중하며 보낸 1년이 넘는 시간이 금방 지나 토미 엄마는 복직했습니다. 복직한지 아직 2주째.. 며칠 만에 워킹맘들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제가 복직을 하면서 토미의 아버지가 육아휴직을 계속 쓰셔서 다른 워킹맘보다 편한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어쨌든 처음의 이유식을 시작한지 후기 이유식까지 제가 거의 만들어 먹이고 시판 이유식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복직하며 워킹 마더가 됐으므로 토미 이유식을 만들 시간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긴 절대 불가능(울음)이유식을 만들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자지 않으면 안 되고, 조금이라도 더 토미와 놀아 주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그래서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을 시작했죠.

어쨌든 첫 번째 이유식을 시작하고 후기 이유식까지 제가 거의 다 만들어 먹이고 시판 이유식을 병행하고 있었어요.복직하면서 워킹맘이 됐으니까 토미 이유식 만들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절대 불가능 ㅜ 이유식 만드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자야 하고 조금이라도 더 토미랑 놀아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을 시작했거든요.

보통 돌이 지나면 유아식을 바로 주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요. 물론 토미도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저는 빠른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단계를 넘는 편이라 아직 분유도 자르지 않고 우유와 섞어주고 있습니다.. 이유식도 마찬가지로 아직 맛이 강하지 않도록! 지루해 보이고 감칠맛 나는 짐바브웨에서 완료기를 보내고 있어요.

베이비봉죽에서 식단 주문에 들어가면 일주일 배송 수량 선택이 가능하고 배송 기간도 선택 가능합니다. 일주일, 2주, 4주 단위로 결제 가능합니다. 저는 4일치씩 받기로 했어요. 만약에 중간에 특식으로 유아식을 주게 되면 일주일에 7일치 다 못 먹어서요.그래서 4일치 주문을 하시고 나머지 식사 때는 그때그때 특식을 주시거나 아무튼 마음대로 하세요~ㅋㅋ

솔직히 중기 이유식 정도?아니면 후기 이유식에 들어간 뒤 이같이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을 주문하고 먹여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내가 집에서 만들어 주는 이유식은 진심은 많지만 재료에 한계가 있거든요.아기가 먹는 이유식을 만드는 데 사용 재료의 양이 적어 더 다양하게 못쓸 것이 현실~ 그래도 이렇게 시판의 이유식을 시켜서 먹으면 정말 여러가지 재료를 아기에게 먹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료기 이유식만으로도 알배추두부짐밥 한우사골야채짐밥 대게감자짐밥 크림버섯리조또 한우 깻잎짐밥 구기자영양닭짐밥 표고버섯닭짐밥 토마토치즈리조또 흰살생선참나물짐밥 연어브로콜리짐밥 미트토마토김밥 대구오곡영양김밥 끝이 없네요.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ㅎㅎ 아무튼 결론은 시중에서 파는 이유식을 배달해서 먹으면 나도 안 먹는 그런 것보다 몸에 좋은 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해서 만든 건강한 이유식을 토미에게 먹일 수 있다는 거예요.

저희 토미가 먹는 베이비 봉죽 이유식 용기는 내열성이 강한 식품 용기이기 때문에 125도까지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용기째 데워서 먹여도 안심입니다. 그리고 위에 안심캡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만약에 소량을 줄여서 먹이고 남은 이유식은 뚜껑을 다시 씌워서 잠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요즘 양념된 음식을 조금씩 맛보기 시작하면서 아예 맛을 내지 않은 지루한 이유식은 먹기 싫다고 손으로 밀어내는 토미~ㅋㅋ 의사표현 너무 확실해요!!!다행히 아기봉죽 배달 이유식은 감칠맛이 나서 그런지 잘 받기도 하고 이렇게 급하게 손에서 나오기도 하네요.

베이비 봉죽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 완료기 단계 이유식은 재료 입자가 3-5mm 정도로 어느 정도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농도는 끈질긴 짐바브웨입니다. 진한 밥~물을 넉넉히 넣고 밥을 지을 때 농도입니다. 그냥 죽이라고 하기엔 더 딱딱한 느낌?베이비 봉죽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 완료기 단계 이유식은 재료 입자가 3-5mm 정도로 어느 정도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농도는 끈질긴 짐바브웨입니다. 진한 밥~물을 넉넉히 넣고 밥을 지을 때 농도입니다. 그냥 죽이라고 하기엔 더 딱딱한 느낌?베이비 봉죽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 완료기 단계 이유식은 재료 입자가 3-5mm 정도로 어느 정도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농도는 끈질긴 짐바브웨입니다. 진한 밥~물을 넉넉히 넣고 밥을 지을 때 농도입니다. 그냥 죽이라고 하기엔 더 딱딱한 느낌?베이비 봉죽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 완료기 단계 이유식은 재료 입자가 3-5mm 정도로 어느 정도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농도는 끈질긴 짐바브웨입니다. 진한 밥~물을 넉넉히 넣고 밥을 지을 때 농도입니다. 그냥 죽이라고 하기엔 더 딱딱한 느낌?베이비 봉죽 시판 이유식/배달 이유식 완료기 단계 이유식은 재료 입자가 3-5mm 정도로 어느 정도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농도는 끈질긴 짐바브웨입니다. 진한 밥~물을 넉넉히 넣고 밥을 지을 때 농도입니다. 그냥 죽이라고 하기엔 더 딱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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