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THE EMPIRE STRIKES BACK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블루레이 소개 시간이 왔습니다.지난 새희망 이후로 약 일주일만이네요. 오늘 소개해 드리자면 이제 마지막 한 작품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블루레이 소개 시간이 왔습니다.지난 새희망 이후로 약 일주일만이네요. 오늘 소개해 드리자면 이제 마지막 한 작품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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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STAR WARS 5 : THE EMPIRE STRIKES BACK
감독 어빈 캐슈너 제작 게리 커츠기획 조지 루카스제작 살카스 필름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개봉 1980.05.21.
오리지널 트릴로지 중 두 번째 작품이자 많은 영화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희망과 함께 스타워즈 시리즈 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인 제국의 역습입니다.전작에서 약 3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으로 오랜만에 해당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떠올려보니 딱히 떠오르는 게 없었습니다.그런데 시리즈를 관통하는 대사가 하나 생각나는 거죠.
다스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의 전투 장면
여담이지만 핫토이즈에서 과거 DX시리즈에서 루크의 그 모습을 표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다스베이더야, 아무리 봐도 시리즈별로 생긴 게 또 다른데 계속 나올 정도로 인기 있는 캐릭터라서 그런 것 같아요.
반전의 대명사이자 이 작품의 최고 명대사
저는 당신의 아버지입니다.https://image.tmdb.org/t/p/original/wPbW6JJqL71VxJjZYXEgTx92Xzc.jpg굳이 해석할 필요도 없겠죠? 다스 베이더는 사실 아나킨 스카이워커입니다.아나킨이 흑화되기 전 파드메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공주입니다.서로 대치하는 적으로 그동안 싸워왔는데, 단둘이 있는 장소에서 다스베이더가 던진 이 한마디에 나는 잘 모르지만 개봉 당시 작품을 본 이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고 한다.누에누에누에누에타이틀 전면작품 소개는 이쯤에서 끝났고, 곧 블루레이 복싱을 시작하고 싶습니다.스타워즈 블루레이 스틸북 에디션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스틸북 규격을 꾸준히 지키고 있으며 디자인의 통일성도 이전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게 유지하였습니다.5개의 표지 디자인은 스톰 트루퍼ストーミーがここに入れる「チャンバプ」になるのか、と思うのですが、とにかく堂々と6つのスチールブックのうちの1つに顔が載りましたね。スターウォーズを見ていなくても、ダース·ベイダーと一緒にストームトルーパーは、あまりにも世界的に有名です。타이틀 뒷면개봉 당시 영화 포스터가 사용된 뒷면의 모습입니다.이미 새로운 희망을 통해 블루레이의 업스케일 화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걱정하지 않습니다.내게는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로 더 친숙한 배우 해리슨 포드의 젊은 시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인 오리지널 트릴로지.사이드라벨(스파인)부제는 THE EMPIRE STRIKES BACK입니다. 국내 명칭은 제국의 역습입니다.틈틈이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틸 북은 철제 케이스이므로 제습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하면 고급스러움은 압도적이지만 상처에 약하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타이틀 내부그 스틸북 세트는 일본판에도 한국어 자막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감상에는 일절 문제가 없습니다.두세번말씀드렸지만차이점으로는디스크프린팅과왼쪽에안내문언어정도가있죠.스타워즈 에피소드 5 블루레이 디스크디스크 이미지는 한솔의 친구 츄이라는 애칭의 츄바카가 선정되었습니다.동공이 조금 풀린 걸 보면 많이 졸릴 것 같아?스틸북 내부 이미지오래전에 본 작품인데 스케일이 꽤 컸던 것 같아요.보시는 것처럼 내부 이미지가 본 작품의 장면 중 하나인데, 거대한 기계 무기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블루 레이의 화질은 상기의 영상을 참고 하세요.”(구독은 사랑입니다)확실히 필름을 잘 보존하고 있는지 도저히 1980년에 공개된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지금까지 스타워즈 영화 감상을 지연되는, 또는 오랜만에 한바퀴 돌아 보자는 분에게 추천합니다.만약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면, 통상판 블루 레이를 구입하고 즐기고도 화질의 차이는 아닐테니까요, 괜찮은 대안이 되겠군요.그래도 소장용으로 단연 스틸 북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설령 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입니다만.빵의 봉지에 넣으면 단번에 해결.마지막 작품은 언제쯤 소개하는지는 저도 확신 할 수 없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하지만 나는 사서 지금까지 한 작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게 함정.이상 스타·워스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 블루 레이·검토했다.청양 어쨌든 BLOG.NAVER.COM/DIDCJDD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