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기아난이 드디어 첫 번째 고리가 올라왔고 첫 번째 줄기가 꽃을 활짝 피우기 시작했다.미니깅기아난 화대는 10개 이상 올라가 있지만 난초의 특성상 관리가 어렵지 않고 꽃도 보라색이 단순한 베란다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향기도 강하지 않고 꽃 색깔과 비슷한 모습으로 퍼지는데, 첫 꽃을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타임랩스로 만들어 볼 예정이다. 긴기아난 개화의 순간
긴기아난이 드디어 첫 번째 고리가 올라왔고 첫 번째 줄기가 꽃을 활짝 피우기 시작했다.미니깅기아난 화대는 10개 이상 올라가 있지만 난초의 특성상 관리가 어렵지 않고 꽃도 보라색이 단순한 베란다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향기도 강하지 않고 꽃 색깔과 비슷한 모습으로 퍼지는데, 첫 꽃을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타임랩스로 만들어 볼 예정이다. 긴기아난 개화의 순간
긴기아난이 드디어 첫 번째 고리가 올라왔고 첫 번째 줄기가 꽃을 활짝 피우기 시작했다.미니깅기아난 화대는 10개 이상 올라가 있지만 난초의 특성상 관리가 어렵지 않고 꽃도 보라색이 단순한 베란다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향기도 강하지 않고 꽃 색깔과 비슷한 모습으로 퍼지는데, 첫 꽃을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타임랩스로 만들어 볼 예정이다. 긴기아난 개화의 순간
긴기아난(Kingianum ‘Haruyokoi’) 50% 개화중 2023.1.20
아직도 열심히 개화 중인 덴드로비움 긴기아난(헬로쿼이)이 반쯤 꽃이 피고 있다. 모두 개화하려면 적어도 열흘 이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햇살에 꽃잎을 활짝 열고 핀 꽃을 카메라 렌즈를 가까이 대도 뭐라 저항하지 않는 걸 보니 이제는 렌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 같다.
꽃대가 시들어 있는 듯하여 물을 준 후 3일이 지나도록 물을 주지 않고 있다. 겨울철 실내 온도가 20도 정도 되어 꽃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가 되었다. 그러나 햇볕을 쬐는 시간이 길지 않아 성장이 활발하지 않다. 2만 룩스가 넘는 LED 라이트를 조사할 여유도 없으니 아쉽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를 수밖에 없다. 하루요코이가 만개한 날 223.1.23 개화상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