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다녀온 새벽의 당일 아침, 초음파를 받으러 다시 동래 봉생 병원을 방문했다.나름대로 빨리 가면 오전에 갔는데, 이미 예약이 많아서 안 된다고 했다..세이 하늘의 벽력. 하필이면 추석 앞이니 사람도 많고 진료를 받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제가 진료를 받은 소화기 내과의 여성 과장은 아주 불친절했다.이때 빨리 병원을 바꾸어야 했는데…이래봬도 벌벌 귀찮다는 듯한 표정이 의사로서 제대로 된 대답 없이 초음파를 볼 수 없습니다, 밖에서 예약 하자고 겨우 그 말을 듣고 9,000원을 수납했다.하필이면 추석이 끼어 있고, 어제 9월 23일 오전 초음파 예약을 잡아 두고 집에 돌아왔다.그 동안 나는 먹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직접 음식 조절을 하려구, 죽만 먹고 계속 쉬었다.연휴라고 해서 친구를 만나서도 나름대로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음식만 조금씩 먹었다.문제는 9월 21일 추석 당일···추석 첫날에 많이 못 먹지만 요리를 하기 때문에 튀김을 몇개 주워서 먹어도 괜찮았는데 자고 아침 3시~5시까지 또 너무 아파서 눈을 떴다.진통제라도 마시려고 타이레놀을 먹었지만, 다행히 점차 좋아졌다.나는 왜 자꾸 같은 실수를 하는가..추석 아침, 그래도 자극적이 아닌 것을 먹기 때문에 국에 밥을 조금만 넣어 먹었다.그대로 먹지 말았어야 했어!!그것이 화근이었는지 아니면 전날부터 축적인지..아침을 먹고 1시간쯤 뒤에서 처음 아픈 것보다 큰 고통이 찾아왔다.아 명치 부위에 어떤 장기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파열될 것 같아 너무 아파서 어깨와 가슴까지 너무 아파서 몸을 일으키지 못 했다.또 참아 결국 밀양 윤 병원 응급실에 갔다. 하아….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이다.나 지금 금방 아파서 쓰러질 것 같은데…. 좋았어?다행히도 모습을 보고당장 본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간이 검사를 하고 15분 동안 기다렸다.이 15분이 얼마나 긴 것인지, 정말 힘들었습니다.단지 정말 기절하고 버리고 싶을 정도로(조밀 양윤 병원에서도 동 래봉생 병원과 함께 담석증이라고 판단하고 당일 CT를 찍고 검사할 것인가, 외래에서 잡히고 있으므로 약과 진통제만 놓고 주냐고 말했다.일단 진통제만 두 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것도 실수..그냥 밀양 윤 병원에서 검사했어야 했다.. 약을 치고 돌아왔는데 계속 가슴이 울렁거리고, 아프고.. 먹은 것 다 뱉어 냈다.. 자다가도 아프고 눈이 깨어 토하고 잠을 되풀이했다.그래도 살 거로 처방하고 준 약을 먹고 오래 잠을 들어 훨씬 좋아졌다.흰 죽만 조금씩 먹고 마침내 9월 23일 어제!! 들어 동래 봉생 병원에 방문했다.음…초음파도 첫시간인데.. 늦어서 팽팽 하는 느낌으로 정말 짜증 났는데… 그렇긴.. 참았다.제가 당장 할 수가 없어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해도 오래 될 뿐이라고 생각했다.초음파를 촬영하고 매우 불친절한 소화기 내과 여성 과장의 진료까지 잠시 기다리다 결국 담석증 진단을 받았다.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고, 돌도 있는 이물질이 많이 끼어 있어 희미한 모습을 보았다.그러나 수술은 자신의 소관은 아니므로 더 이상 묻지 말라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어떤 음식에 조심해야 할지 등과 들면, 그것도 귀찮게 돼서야 외과에 연결할까요?하지만 당연히 연결해야 하는 거 아냐?진료만 받고 집에 돌아가자는 것인가..담석증의 판정이 나오면 넥스트 스텝을 해야 할 것 아닐까 생각했다.)왜 내내 그런 무책임한 태도로 환자를 접하는지..열이 폭발했다.외과에 가면 바로 다음날 수술이 가능했지만 그 여자 과장의 일 처리 방법 등을 보고여기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외과 선생님께 소견서를 요청했다.그리고 일주일 치의 약까지 처방했다.그래도 함께 먹으면 배가 괜찮다니까..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에 가장 일찍 예약을 땄지만, 또 다음 주 월요일이다.약 2,3일째 흰 죽만 소량으로도 먹는데 무섭다.또 고통이 찾을까(웃음) 간단한 수술이지만 동래 봉생 병원에서 수술해도 괜찮았을까?아니면 양산 부산대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 것이 좋은지 계속 고민하고 결정한 것인데.. 잘한 일인지 알 수 없다.돌이 더 커지진 않을지 걱정된다 식사를 하면서 남은 나날을 잘 버터를 낼 수밖에… 그렇긴다음의 포스팅은 두부대의 진료 리뷰 또는 수술 리뷰에 되겠죠(웃음)+담낭 제거 수술 리뷰는>>>>>>>>>>
담석증 수술 리뷰(담낭 제거 수술) 지난주 목요일 담낭 제거 수술을 한 지 오늘이 6일째. 병원을 이곳저곳 알아봤지만 통증은 갑자기 와서…blog.naver.com
담석증 수술 리뷰(담낭 제거 수술) 지난주 목요일 담낭 제거 수술을 한 지 오늘이 6일째. 병원을 이곳저곳 알아봤지만 통증은 갑자기 와서…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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